Socio 독서토론모임 - 11년간 이어온 지적 여정
2014년 9월 ~ 2025년 8월
함께하는 동문들
77학번
야생동물관리센터 근무
(참여 10년 차)
81학번
은퇴 후 지역 NGO 봉사
(참여 5년 차)
82학번
퇴사 후 초기 2년 주로 뒤풀이, 최근 재참여
86학번
방송국 PD
(참여 10년)
모임 운영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달에 한 번, 2시간 토론과 1시간 뒤풀이를 원칙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참석자는 매달 6~10명 내외이고,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은 대략 30여 명 정도 됩니다.
가볍게 근황을 나눈 뒤 추천자의 변에 이어 각자의 소감을 듣고 더 깊은 토론을 하거나 공유하고 싶은 구절을 읽기도 합니다.
대전에 계신 동문 초청으로 진행한 1박 2일 독서토론, 동문 저자의 강의 후 이어진 토론, 춘천 야유회로 꾸린 독서토론 등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함께 읽은 인상적인 책들
토론의 열기나 가슴 시린 공감의 현장을 전달하지 못하는 저의 필력이 아쉬울 뿐, 책으로 공유한 감동의 시간이 각자의 마음에 소중하게 쌓여 있습니다.
  • 신영복 『담론』
  • 동주 열국지 13권, 신영복 『강의』
  • 권여선 『안녕 주정뱅이』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사회학도들만의 특별한 토론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
"다양성과 개방성을 지닌 동문들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더 폭넓은 포용성과 유연함을 익혀갑니다."
균형 있는 토론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면서 논쟁의 균형감각을 배우고, 사람에 대한 배려와 신뢰의 중요성을 체득합니다."
흥미진진한 지적 여정
"소시오 여럿이 모이면 당연히 배가 산으로 올라가고, 그 배를 다시 내려오게 하는 과정이 짜릿하고 흥미진진합니다. 모두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큽니다."
평등한 소통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등한 문화와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남성의 어려움과 아픔에 공감하는 여성 동문들의 태도나 시각이 인상적입니다."
평생학습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01
지속가능한 배움의 터
"독서모임은 타인의 사고와 삶에서 대화법을 익히고 책 속에서 옛사람도 만나는 등 평생 지속되어야 할 배움의 터입니다."
02
든든한 동반자
"모임이 쌓이는 시간 속에 신뢰, 응원, 지지도 쌓이고 마음의 근력도 키웁니다. 기나긴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 같은 모임입니다."
03
최고의 학습장
"모두에게 동등한 발언권이 있어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다른 의견을 경청하는 최고의 학습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04
사회학적 관심의 지속
"독서토론모임은 사회학 입문으로 시작된 세상과 사회와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고 더 유연하고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참여 문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동문회를 통해 연락 가능합니다.